플랜더스의 개...
글쓴이: 류비 / 시간: 월, 02/20/2017 - 10:44
어렸을 때,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편, 성당에서의 비극적 장면을 보았을 때,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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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편, 성당에서의 비극적 장면을 보았을 때, 울었습니다.
회중에서 영어공부와 성서연구에 열심인 학구파 형제자매들을 유혹하던 책이 있었으니, 이는 "왕국행간역"...
사건이 조작이라는 분들이 계시므로, 개인정보를 모자이크처리한 웹문서를 함께 살펴봅니다.
언어 폭력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할 수도,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미성년자 추행의 가해자인 조정자 장로형제의 아들형제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사랑"은 "진리" 로 "꽃길"은 "
JW.ORG 여호와의 증인 한국 지부와의 통화를 통해 들어 봅니다.
"JW.ORG가 아닙니다 Jw.or.kr입니다"의 슬로건을 걸고 약 6개월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공개합니다
최근 경주 쪽 지대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여, JW형제자매들은 서로 전화를 걸어서 '마지막 때'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지진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또한 대비하고 극복해야하는 대상이라는 점을 파수대에서 강조해왔는가?
**웹마스터공고 - 본 기사의 사실여부에 이의(異議)가 있으신 독자는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삼중당 문고 - 장정일 지음
벧엘 형제 & 자매들의 JW.ORG 댄싱 타임!
太热吧?
"영원한 생명은 정말 좋은 것일까?"라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사건 발생 후 첫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