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장진구님 이야기...
글쓴이: 류비 / 시간: 목, 05/26/2022 - 13:46
한 개인의 아픔이지만, 탈증인 모두의 공통된 아픔의 이야기인거 같아서 소개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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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아픔이지만, 탈증인 모두의 공통된 아픔의 이야기인거 같아서 소개를 해 봅니다.
순감, 지감으로 조직을 섬겼으며 대학교수로 친증 학자의 길을 걸었던 그가 꼬집는 JW.ORG 통치체(중앙 장로회)의 문제점
JW 사회에서 유명한 데다가 인기까지 좋은 형제가 있다.
소설가 장정일 님은 증인 어머님 밑에서 잠깐 증인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다른 사회활동으로 많이 바쁘시지만, i카페를 위해 기여하셨던 노력을 기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