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01/22/2018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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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에 서 있는지도 모르"면서...

언어 폭력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할 수도,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미성년자 추행의 가해자인 조정자 장로형제의 아들형제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언어 폭력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할 수도,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이 피해자 모녀가 가해자 가족에게 무슨 악한 행위를 했기에 '사탄'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을까요?

성추행을 당하고 사과를 받아도 힘들 이 모녀에게 왜, 가해자의 가족은, 회중성원들은, 회중장로들은, 순회감독자는 위로가 아닌, 순화시켜 표현하자면 "불편한 눈초리"를 건냈어야만 했을까요? 무슨 권리로? 아니 무슨 의무로?

그 이유를 가해자 아들의 카톡 내용에서 간접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편에 서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 아니 참다운 여호와의 증인이 취해야할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6년 지역대회에 참석한 "충성을 다하는" 증인이라면 그들의 그런 인식은 "배운대로" 갖게 된 것에 불과합니다. 

왜 이 모녀는 피해자로서 위로받지 못하고, 갑자기 다른 편에 서있게 되어 버렸습니까?

회중내에서의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세상법정으로 가지고 갔기 때문입니다.

관련된 그 모든 사람 개개인의 인격수양의 문제, 개개인의 일탈의 문제는 일단 두번째 문제로 놓고 봅시다. 이것은 JW.ORG가 "경찰에갖고가지마라" 정책을 대대적으로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판국입니다.

형제자매 간에 일어난 문제를, 특히 미성년자 성추행 문제를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그들의 형제자매 관계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어야 했습니다. 

"어느 편에 서 있는지도 모르고"라는 말이 나오게 한 그 JW.ORG의 악한 교리는 바뀌어야 합니다.

아들 서형제도 가해자인 동시에 그 '충성'의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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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비의 이미지

대한민국 사법부는 왜?

조정자 서장로 형제는, 왜 1년 6개월이란 상대적으로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을까요? 

피해자 자매께서 주신 통찰책 4권 두께의 서류더미와 16Gbyte의 USB 녹취파일을 분석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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