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01/19/2018 - 22:47

Online Video

국민학교 시절 사랑했던 TV만화, 은하철도 999

왜 집회시간과 겹치는 시간대에 하는지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던 그 만화.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은하철도 999는 12살인 내게, "영원한 생명은 정말 좋은 것일까?"라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어린 마음에, 메텔은 연구사회자이고, 철이는 연구생이 아닐까? 메텔이 철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인도하면서 함께 여행했으니까...하며 생각했었다.

JW 같은 건 우주에서 없어져야 해요

  • 마직막회에 나오는 명대사들 :
    • (4:47) 철아, 운명의 갈림길에선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단다. (메텔)
    • (19:47) 이 세상에는 자신의 이상이야말로 세상에서 최곤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나레이션)

안녕 소년시절이여...

댓글

HearAids33의 이미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