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장진구님 이야기...
한 개인의 아픔이지만, 탈증인 모두의 공통된 아픔의 이야기인거 같아서 소개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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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아픔이지만, 탈증인 모두의 공통된 아픔의 이야기인거 같아서 소개를 해 봅니다.
럿셀은 창조의 하루 기간을 어떻게 이야기했을까요? 답: 7000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은 해도 있네요!
할례는 유대인들만의 것이었는가?
여호와의 증인 내세관에 나타난 신(神)의 공의(公義)비평
악하다... 알지 못하는 것을 망령되이 말하는 이 자는... 정말 악하다.
1961년부터 제명처분화 하고 강력히 시행하게 됩니다
진짜인가요? 확인해 봅시다.
"하님님의 양 떼를 돌보십시오" 책 8장
70년대 말라위의 형제들이 당원증을 샀더라면...
AvoidJW.org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진도부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지나가지 않을 세대라구요? 벌써 서기 2020년인데...
실제 이 책과 그 내용을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오직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이 알려주는 성경적 해석을 진리라 믿으며 생활한다. 때문에 그들의 결정은 신탁(神托)처럼 받아들여지는 절대적 권위를 가진다.
예수의 말씀을 가지고 희롱할 떄가 아니라고 파수대는 말했습니다.
워치타워의 초기 역사를 살펴보면 프리메이슨과의 연관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JW출판물 [오직 한분의 참 하느님을 숭배하라]14장 5항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습니다.
실제 이 문제는 여러 번 다루어졌죠.
제명자 친자식과 문자도 주고 받지 말라고 하지만, JW.ORG의 FAQ에선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신세계역에서는 "각자 정해진 날"로, 개역 한글판에서는 "자기 생일"로 번역했는데...
자기시대 중심주의
저의 친척중에는 또 다시 해외자비정규파이오니아를 준비중인 부부가 있습니다. 30대중반의 부부인데 자녀계획은 물론 없고 외국어 회중에서 파이오니아로서 파트타임으로 외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최소 생활비 정도를 벌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