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블루스카이 / 시간: 화, 06/13/2017 - 10:36
저는 여러분들을 잘 압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야외봉사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구원하려는 간절함으로 이웃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겁니다.
글쓴이: 류비 / 시간: 금, 04/28/2017 - 13:19
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와 유사한 , 독일 퀠른지방 그룹 Bläck Fööss의 Drink doch eine met 곡의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보았다. (전인권 표절 시비가 있기에)
글쓴이: 류비 / 시간: 일, 04/23/2017 - 23:45
글쓴이: 류비 / 시간: 토, 03/25/2017 - 10:39
2000년대 초반 어느 해외 탈증인 사이트에서, 본인은 관념을 이미 깼지만 집회를 다닌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이유가 재미있었습니다.
글쓴이: 류비 / 시간: 수, 03/22/2017 - 18:48
많이 어렸을 때 분위기로는, 소위 "답도 안나오는 논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 InfoCafe / 시간: 수, 03/15/2017 - 10:17
여호와의 증인조직이 돈문제에 있어서는 깨끗하다고...
글쓴이: 블루스카이 / 시간: 수, 03/08/2017 - 15:21
여러분은 아직도 아마겟돈때 이 모든 세상사람들이 일시에 멸망될 것으로 믿고 계십니까.
글쓴이: 류비 / 시간: 금, 11/18/2016 - 21:23
글쓴이: 류비 / 시간: 화, 10/04/2016 - 08:56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절에는, 거의 진학을 포기하거나, 대부분 교련문제로 퇴학(자퇴)를 당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졸업을 한 형제도, 그의 어머니께서 학교에 금전적 작업을 했다는 소문을 남기고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 류비 / 시간: 일, 09/25/2016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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