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01/21/2018 -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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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조직의 돈 문제

여호와의 증인조직이 돈문제에 있어서는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저 역시 수 년간 지방회중의 회계를 담당한 적이 있고 회계검사도 해 보았기 때문에 그 단순명료한 회계방식과 검증 및 공개방식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이 조직의 회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 여기서도 좀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지방회중의 회계의 투명성을 보고 순회구, 지역구, 지부, 본부로 올라가서도 모든 회계가 투명할 것으로 단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니 참으로 위험한 단정이었습니다. 오히려 위로 갈수록 회계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유의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순회대회의 회계보고를 수입 얼마, 지출 얼마 ,잔액 얼마라고 간단히 보고하는 광고를 들으신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상세내역에 대해 회중처럼 게시를 한다거나 발표하는 것을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더 나아가 한국지부의 회계상태에 대해 보고하는 자료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세계본부의 경우에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세계본부, 아니 한국지부의 회계상태를 보고하는 출판물자료나 회중의 발표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연감에 작은 글씨로 전파사업에 사용한 총액은 나온 적이 있지요.단지 숫자면 몇개)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증인조직은 그 명령체계나 유기성으로 볼때 전세계 회중이 하나의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이 거대한 단일교회를 관할하여 헌금을 집중시키면서도 그 헌금의 사용처와 재무상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증인의 공식 법인체인 워치타워 협회는 실제로 미국내에만 7개이상의 법인체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의 법인체는 다른 대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중 워치타워뉴욕법인만 하더라도 전세계기업의 중심지인 맨하탄에서 23위의 재무구조를 가진 것으로 미세무당국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워치타워 법인체는 각종 채권과 주식등으로 재산을 분산투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최대단일교회인 순복음교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조직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발표할 이유가 없다느니, 논란의 대상이 될 것이라느니, 속일게 뭐가 있느냐, 오히려 적자 아니겠는가, 책임있는 사람들만 알면 되지...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온전히 납득이 되십니까. 많은 종교들이 이런 말로 오랜 기간 신도들을 우롱했던 사례를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무조건 믿고 따르면 되는 것일까요.

이런 점과 더불어, 다음의 내용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JW조직은 헌금에 관해서도 고차원의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식적으론 연보나 십일조를 거두지 않습니다. 회중의 헌금도 순전히 자발적으로 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헌금을 전혀 강요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그것은 좀 더 생각해보면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혹시 조직의 기획자들은 마인드컨트롤을 사용하는것 아닐까요. 충실한JW들이 그들의 양심상 한 달 내내 회중헌금을 한 푼도 안내고 살 수 있을까요. 대회에 가서 헌금함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충성증인들은 흔하지 않습니다. 충성증인들은 자신이 한달 동안 가져간 파수대나 서적의 숫자까지 헤아려 그에 준하는 왕국봉사헌금을 내며 한 달 수입의 얼마를 정기적으로 헌금하고 있습니다. 물론 십일조보다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습니다.
JW조직은 정기적으로 헌금마련에 대해 봉사회를 통해 강조하며 헌금을 내는 것이 전세계적인 왕국봉사에 기여하고 왕국마련에 인식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JW조직은 헌금을 강요하진 않지만 JW신도들의 양심을 훈련시킵니다. 그래서 훈련받은(?)충성증인들의 양심은 헌금을 내는 것이 하느님의 조직을 지원하는 훌륭한 방법으로 알고 궁극적으론 구원을 위해 기꺼이 기부합니다(하늘에 보물을 쌓기 위해?). 자신이 가져가는 출판물을 전하든 못 전하든 그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려 고 하는 자발성을 갖도록 훈련받고 있다는 것있니다. 회중에서 걷는 왕국봉사(마태24:14)헌금과 회중헌금 등이 매월 거의 일정하게 나온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 또한 순회방문시 회계검사를 할 때 일부 순회감독자들은 회중의 출판물 접수수량과 헌금액을 비교하는 일도 합니다. 이는 JW조직이 헌금에 대해 내면적으로는 신경을 쓰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2. 회중헌금은 차치하고 전액 지부로 송금되는 출판물에 대한 헌금은 의외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아마 이 헌금만 출판부수정도로 나와 주어도 한국지부재정은 상당한 흑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판업에 대해 깊숙이 알고 있습니다. 세간의 출판물들 원가가 얼마인지 아십니까.직접비만 따지면 정가의 10%이하입니다. 간접비까지 합산해도 30%내외로 책정됩니다. 출판사의 실매출액은 도서정가의 60%~70%정도입니다. 책을 5천부 찍어 50%정도만 팔리면 남는 장사입니다. 또한 시중의 책 중 인문계열은 보통 1만부만 넘어가도 상당히 성공한 장사로 봅니다. 대중서적도 5만부 넘어가면 대박장사입니다.
파수대의 경우 한 번 발행시 몇 부가 나갈까요. 한국 전도인 10만명에 1인당 평균10부(물론 이는 넘어가지요)라 하더라도 100만부 남짓한 부수입니다. 세간의 현실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런 부수가 매월 고정적으로 나간다는 것은 출판업계에서 볼 때는 어마어마한 사업입니다. 여기에 한달에 두번 발행,확실한 현금회수, 거기에 서적판매, 게다가 각종 세금의 면세혜택까지...
물론 이 부수가 모두 소비자가격으로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충성증인들 한 부에 거의 공장도가격은 넘어가는 금액을 헌금할 것입니다. 그러면 간접비(인건비,홍보비,기획비 등등)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최소의 직접비만을 들이는데도 공장도가격을 능가하는 고정매출이 매월 현금으로 들어오는 셈이지요. 충성증인들 양심교육만 제대로 하면 절대로 손해 볼 것 없는 사업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한국지부의 재정상황을 제대로 공개하는 일은 상당히 도전이 되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세계본부는 더 하겠지요. 여기에 회중헌금 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협회에 보내는 일이 있고, 왕국봉사헌금이 모자라면 채워서 보내는 회중도 있습니다. 각종 기부금이나 유산기부 등은 비공개이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공개하지 않는 것에는 숨기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지 않겠습니까.
관련자들에 따르면 적지 않은 의외의 금액들이 헌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JW조직은 여타종교조직과 마찬가지로 외부에 의한 객관적 회계감사를 받지도 않고 있으며 내부적 자료를 공개하지도 않습니다. 이사회에서 공개한다고 하나 이를 검증하는 단계를 얼마나 거치는지 숫자에 대한 신뢰성이 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조직이니까 무류하지 않다고 하는 한편 하나님의 신권조직이니 충성해야 구원받는다는 이중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를 다 가질수는 없습니다.
폐쇄성은 비정직성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적절한 예는 아닐지 모르지만, 요즈음의 다단계회사의 사기수법들은 少를 모아 大를 만드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기로 드러나도 10만원씩 투자한 사람들은 [10만원 정도야 뭐..]하고 자신의 투자실패로 자책하기만 할 뿐 회사를 고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만명이면 실제 사기액은 10억이라는 거대한 숫자가 됩니다. 이 회사는 10만원 사기가 아니라 10억 사기범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투자액만 생각하여 대부분 그다지 문제삼지 않는다는 거, 머리 좋은 그들은 바로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증인조직과 어떤 점을 상응시킬수 있을까요.

JW조직이 헌금에 관해 강요하지 않는다고 돈 문제에 관한 한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눈을 크게 뜨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의 상담메일 [email protected]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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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b5678의 이미지

전세계에는 수많은 종교와 종파들이 존재하지만 여호와의 증인 조직 만큼 돈에 대한 균형잡힌 종교가 있으면 추천을 해 보시죠? 글쓴분이시여~~~

모든 거짖종교나 사이비종교에서 결국은 교주나 기타 관련된 사람들이
신도들을 회유하고 협박하여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행태를 수없이 보아 왔는데~~~

나도 여와의증인 생활을 그만 둔지 20여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야비하게 돈 문제로
시비를 거는건 아주 비겁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20 여년간 증인 활동하는중 회중에서 헌금을 강요하거나 요구하는일이 없었으며
증인들이 좀 짜기 때문에 필요 경비도 충당하기에 항상 버벅거려 회계 책임자로 있던 내가 항상 머리가 아팠는데~~~~

비방 할 꺼리가 궁한 모양인데 좀 더 조사 해 보고 좀 그럴듯한 ~
예를들면
여러번의 종말론이 빗나감이라든지~
장로들의 부정한 행위라든지~
통치체 성원의 배교라든지~
회중내의 부도덕한 행위를 관할 경찰서에 고발을 한했다든지~

아~ 이런건 그동안 워낙 많이 써먹어서 별효과가 없나요?
그럼 모 또 다른게 있나 조사 해 보고 글 올리시져???

블루스카이의 이미지

비방을 받지 않으려면, 그리고 떳떳하다면 공개하면 됩니다.

회중회계를 맡아 보셨군요. 네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회중 회계는 참 투명한 편입니다.
지출시에도 감독자의 결재를 받아야 하고 크로스체크를 통한 회계검사도 받아야 하고
회계 상세 내역을 회중에 발표하고 게시해 놓아야 합니다.
............
그런데, 왜 그 이상의 단계로 나아가면, 회계가 오리무중이 될까요?
먼저 각종 대회의 회계 상세 내역부터 공개되지 않습니다. 장로 모임때에도 지출 결의나 지부송금
결의 정도나 하지 상세 내역을 회중에서처럼 공개하지 않습니다. 인쇄물로 나눠 주지도 않지요.

지부의 회계는 더욱 불투명합니다. 지부 총무일을 오랜 기간 맡았던 베델친구(김동*) 얘기를 들어보니, 전체 회중 헌금 수입이나 출판물 수입은 알아도 지출에 대해서는 전체적 그림을 알지 못했습니다. 실무를 했던 친구가 그 정도이니 오죽하겠습니까.

한국 지부의 전체 회계 내역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 일 것입니다. 저는 수사권이 없는 일반인이기에 그 극소수가 사법처분과 가족단절의 고통을 무릎쓰고 양심 선언을 하는 것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박종일씨나 해밀튼 정도의 인물들이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인생을 올인했고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증인들은 모릅니다. 대회헌금의 상세수입지출내역, 송금액의 기준, 지부의 상세회계내역도 물론이구요. 회중통합으로 매각된 지방회관과 대회장의 판매대금의 용처에 대해서도 깜깜이입니다.

부정이 있었다면 증거를 대라는 구태의연한 얘기(그것도 일반인에게 보안이 철저한 조직의 비밀 증거를 대라니 참으로 비상식적인 이야기죠) 보다는
우리는 참 종교이니 모든 것을 투명하게 밝힐 수 있다는 정도는 되어야
도덕성이 담보되지 않을까요?
증인조직은 일반 종교에 비해, 회계규모와 신도들의 응집도와 맹신도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리고 중세적 집단왕따와 박해성 사법처분제도를 가지고 있지요.

그래도 불완전한 도자기는 어딘선가 물이 샙니다. 채수완씨 같은 봉사감독자의 행태와 개인금품수령에 대한 투서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류비의 이미지

저는 본문의 저자는 아니지만 댓글을 달아 봅니다.

님의 말씀은 JW.ORG를 비판함에 있어서 돈 관련 소재는 의미가 없으니 "다른" 소재를 선택해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일편 이해가 가는 지적이기도 합니다. 회중 단위의 종체가 경험하는 JW.ORG의 회계 시스템은 참으로 투명하고 깨끗하게 처리가 되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블루님께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그 윗단계들을 말하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한국 지부의 회계보고를 보신 적이 있는지요?
뉴욕 협회 본부가 최근 소아성애자 문제로 많은 지출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 통치체가 솔직하게 보고한 적이 있는지요?

미국 기반의 비영리단체들(Not-for-Profit Organizations)은 미국 회계기준(www.fasb.org)으로 회계보고를 합니다. JW.ORG는 그 회계보고를 공개해야하는 의무가 없는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그러하니 보고하지 않고 있겠지요. 하지만 보고한다면 조직의 우월성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그들에게 던저지는 의문에 대해서라도 회계적 대답을 해야할 도의적 의무가 있지는 않을까요? 회계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익관계자들에게 재무적보고를 해야하는 것은 조직의 건전성의 기본입니다. 그 자금을 헌금한 자들은 보고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JW.ORG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 조직은 돈 문제와 관련해서, 님이 말씀하시는 회중차원 이상으로 조금만 올라가게 되면 매우 비공개적이고 불투명합니다. 그 자금을 헌금한 헌금자들에게 보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님께서 경험해 보시지 못한 영역일 것입니다. 바로 그 부분(조직 상부층의 회계보고)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ab5678의 이미지

거짖종교나 사이비 종교들은 대부분 개인을 신격화하거나, 신도들의 개인 재산을 교주나 그 가족들이 치부하는 본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그러면 귀하께서도 인정한 바 지역에 개인회중은 회계가 깨끗하다고 하고~
상부의 조직에 직접 헌금하는 사례들이 있지요~

예를들면 개인이 임종전에 유언으로 전재산을 협회에 기부하는 행위 등등이 있겠지요?

귀하께서 설명하신 상부조직의 회계 불공개로 인하여 이느 개인이 치부하고 있습니까?

일부 비판론자들이 제기하는 통치체 성원들이 이 부를 사적으로 나누어 가집니까?

배교한 통치체 성원의 글을 보면 통치체 성원이라도 일반 회중의 개인처럼 똑같이 봉사하고
회중에 참여한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통치체 성원으로서도 할일이 너무 막중하여
힘에 버거운데 지방 회중일에 봉사까지 해야하니~ 그레서 연로한 통치체 성원은 회의 때 졸음을
참지못한다는 비아냥까지~~

거짖종교 나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행태를 보셨습니까?
그들은 신도들을 착취하여 개인적인 부와 명예를 누리며 심지어는 자식들한테 까지 대물림으로
인하여 서로 싸우고 법정분쟁도 하고~

여호와의 증인의 교주는 누굽니까?
통치체 입니까?
그러면 그들이 개인적인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까?

배교한 통치체는 자기가 평생 봉사했으니 퇴직금을 내 놓라고 했다지요~
봉사자가 직업 입니까?

위 경우처럼 통치체도 봉사자의 한사람이지요~

우리가 회계에 대해서 귀하처럼 공개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히 해야한다는
귀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종교법인은 정기적으로 회계법인으로 부터 의무적으로 회계 감사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감사 결과는 외부의 누출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정부에서 회계 감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종교법인이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지 감시하는것이겠지요~

그래서 거짖종교 들은 교묘하게 돈을 빼돌려서 개인이 부를 축적하는것으로 압니다~

피디수첩 방송에서 본것처럼 시중의 모 종교들의 재산축적이나 헌금강요 등을 일삼는 행위 등~

여호외의 증인 조직에서 어느 개인들이 조직의 헌금을 강탈하여 부를 축적했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의 이미지

여호와의 증인들이 회계 문제만 아니라
개인 착복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말씀하시는군요.

다른 종교는 많다고 하시는데, 다른 종교는 수십억입니다. 수십억의 종교에서 나오는 비리와 의심들에 비해 천만이 안되는 소수 종교인 여호와의 증인의 비리증거를 논하시다니...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증인조직에서는 비리가 발견되더라도 얼마든지 방어할 논리가 있습니다.
배교자의 일탈이었다. 개인적 탐욕때문이었다. 사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조직은 전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과연 증인조직에서 어느 정도의 비리가 터져야 ...아 이 조직도 거짓종교구나라고 증인들이 납득할까요?? 일반 증인들의 맹신도를 감안할 때 참 요원한 얘기입니다.

한국지부 봉사감독자의 투서사건이나 일본 지부 임원 자살 사건, 미국 본부의 각종 피소사건,
개인들의 고발 증거들을 모두 합치면 꽤나 많은 양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이런 증거를 모아서 보여 주어도, 개인문제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은 노프라블럼이 되어 버립니다.

증인조직만 깨끗하다구요???? 천만에도 ....저는 증인들만큼이나 , 아니 더 큰 조직임에도 거의..그런 재무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몰몬교, 안식교, 아미쉬교, 퀘이커교, 등등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증인들이 자기들 조직이 가장 깨끗하다고 하는 말은,
북한을 지상천국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북한사람들의 말처럼

공허하게 들립니다.

류비의 이미지

http://jw.or.kr/ko/comment/195#comment-195

위 링크를 방문해 보시지요.

어렸을 때 봉사하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라고 직접적으로 집주인에게 대답하기보다는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에서 나왔읍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을 자주 보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책 앞쪽 페이지에 있는 뉴욕의 건물들이 그려져있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분도 계셨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의미가 있었으면 출판하는 서적마다 앞에 그 건물들 그림이 그려져 있었을까요?

바로 증인들이 자랑스러워하여 서적 앞 페이지 부분에 항상 그려넣었던 그 유서깊은 뉴욕 브룩클린의 건물들을 팔아 어디에 사용했을까요? 무엇이 그다지도 급하여 서둘러 팔아넘겨서 헐값밖에 받지를 못했을까요? 이에 대한 보고는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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