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어린이를 그린 단편 영화 - 파블로의 첫번째 호별봉사 (Dios Por El Cuello)
글쓴이: 류비 / 시간: 목, 07/22/2021 - 22:27
당신의 첫번째 호별방문은 어땠나요?
당신의 첫번째 호별방문은 어땠나요?
눈을 의심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비디오 게임은 폭력적이라서 어렸을 때, 멀리했던 대상이지 않았나요?
증인 어린이로서 겪었던 그 순간들... 기쁨이었나요?
아기도 하나님 찬양하고...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사건이 조작이라는 분들이 계시므로, 개인정보를 모자이크처리한 웹문서를 함께 살펴봅니다.
언어 폭력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할 수도,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미성년자 추행의 가해자인 조정자 장로형제의 아들형제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웹마스터공고 - 본 기사의 사실여부에 이의(異議)가 있으신 독자는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학교는 정글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