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04/24/2024 - 22:32

포럼 주제

데우스 엑스마키나

[참고] 본 포스팅은 일련의 토론과정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리스트 페이지(이전 페이지)의 맨 아래 포스트가 토론의 시작임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종교를 주제로 토론을 하여 0 아니면 1의 결과를 보기는 힘듭니다.

류비는 유성1이 혼자서 글을 쓰고 있지 않다는 의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자료들에 대한 검증을 반복적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타짜...
 
 

그래서 밤 12시까지 캡쳐를 올리라고 했죠. 더 짧은 시간만 주고 싶었지만, 밖에 나가 있어서 못 올렸다라는 이야기가 나올까봐 그렇게 게임은 세팅이 되었습니다.

유성1은 네이버 풀캡쳐 그림 4장을 올리게 됩니다.

류비는 유성1에게 모든 자료를 12시까지 올리라고 말합니다. 유성1은 모두 올렸다고 말합니다.

 

류비는 죽었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12시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류비가 추측한 몇가지 예측은 빗나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메일을 보내는 형식은 유성1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12시가 되었습니다.

유성1이 올린 4장의 캡쳐에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성1의 손모가지는 잘렸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100% 알 수 없습니다. 타짜의 세계에는 룰이 있을 따름입니다.

 

 

Intropist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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