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여동생 여호와의 증인(JW.ORG™) 살인사건-팩트체크
글쓴이: admin / 시간: 금, 04/07/2017 -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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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모두 여호와의 증인(JW.ORG)
- 아버지 - 56세, 김x선형제, 장로(봉사감독자™)
- 어머니 - 52세, 증인(파이오니아™)
- 아들 - 27세, 봉사의 종(파이오니아, 중국어봉사)
- 딸 - 25세, 증인(무활동인지는 미확인)
- ⇒ 아버지 대신 사건현장에 먼저 가서 신고했다는 제3자가 조정자™(주임장로)라는 부분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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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노출된 증인서적들은 누가 언제 문밖으로 내어 놓았나?
- 살인사건 후가 아닌, 사건 전날에 현관으로 내어 놓음
- 딸이 내어 놓음 (다른 식구도 함께 했는지 미확인)
- 증인서적을 버린 행위가 당일갈등의 원인이었는지는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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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아들도 신병 등의 정신질환이 있었는가?
- 없음 (이번 사건을 정신병 사고로만 생각할 수 없음)
- 딸이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두려고 해서 죽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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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머리와 몸통을 분리한 것에는 종교적 의미가 있는가?
- 여호와의 증인은 비폭력적이고, 잔인한 의식행위를 행하지는 않는다.
- 대한민국 무당들이 그런 의식을 행했다는 기록도 없다.
- 사건은폐를 위해 토막을 내는 과정 중에 포기한 것이 아닌가는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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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호와의 증인 협회의 대처
- 시흥 연성 회중의 김x조 형제의 휴대폰(010-9143-xx72)으로 연락이 가도록 조치함
- 전화로, 김x조 형제에게 인터넷언론임을 밝히면, 녹음을 하지 말것을 여러차례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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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교리에, 배교자를 왕따시키는 교리가 있고, 그것이 가족갈등의 원인이 아닌지를 문의하면,
- 여호와의 증인은 믿음을 떠난 자들에게 어떤 불이익을 주지 않고, 똑같이 사랑으로 대한다고 대답
- 불미스런 사건으로부터 여호와의 증인 조직을 지키려는 '신권전략™' 의 일부로서, 만약 법정에서의 증언이라면 '위증'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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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쥬다스 프리스트'님의 카페 댓글
시흥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상념|자유 대화방
쥬다스 프리스트| 2016.09.01. 14:20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46T/7016
시흥 여동생 살인사건의 동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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