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주제

'관념의 포로'를 읽고, 관념을 깬 증인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1914년이 되었건, 1918년, 1919년이 되었건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라는 통치체 즉, 중앙장로회가 임명을 받는 적이 없다는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잘 다룬 책이지요.

'양심의 위기'와 같이 종이 책자의 형태로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면,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