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11/30/2024 - 09:58

포럼 주제

UN NGO 토론 (유성1 vs 류비)

이하는 유성1님이 쓰신 글입니다.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190

 

 

 

 

 

지난번에 토론 신청해 주셨는데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서 답글 달았는데 아직 답답글이 없어 확인을 못하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확인하셨다면, 답글 바랍니다.

 

-쿰-

 

 

류비 16.03.28. 14:50
유성님, 전화 한통 주세요 010-6833-42xx 셈본님이 걱정을 해주시니 xx처리... ㅎㅎ
 
┗  유성1 16.03.28. 12:29
전화할것 없이 바로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다리XX 와의 대화때 보셨듯 글로써의 대화를 즐깁니다. 블로그에 남긴 질문이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면 여기에 재차 언급하겠습니다.

1. 증인은 유엔에 가입한 적이 없으며 DPI NGO 는 단순히 공보 역할을 할 뿐 그리스도인 신분에 영향을 주는 그 어떠한 것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왜 여전히 유엔을 가입했다는 둥 그리스도인 신분을 타협했다는둥의 엉터리 '유엔스캔들' 을 아직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이 배교자들의 엉터리 주장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  유성1 16.03.28. 12:29
2. 여호와의 증인이 담배회사에 투자했다는 거짓 주장에 대해서 왜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고서 양식에 대한 조사결과 중앙장로회 또는 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왜 이점에 대한 해명은 커녕 글을 지우지도 않고 여전히 거짓주장을 하고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  유성1 16.03.28. 12:29
3. 고고학 자료인 VAT4956 점토판의 조사결과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은 BC607 년인것이 확실히 드러났음에도 이점에 대한 반박은 왜 전혀 없는 것입니까? 조사결과 오히려 롤프 프롤리의 논문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잘못된 검증을 올린것이 적발되었는데 이점에 대한 반박은 커녕 여전히 모르쇠 일관하는 것은 자신들의 논문 왜곡이라는 파렴치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인정하는것과 더불어 vat4956 이 bc607 년을 증명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으로 보면 되는 것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류비 16.03.28. 12:30
유성1 제가 사업차 출장 나와있습니다. 밤에 들어가서야 편안히 생각하며 글을 틀 수 있을거 같아요. 저녁 술자리도 있어서 많이 늦을 것입니다.
 
┗  류비 16.03.28. 12:33
유성1 일단 여러 가지치면 여러 자원의 한계가 있으니까 UN문제 먼저 끝을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  유성1 16.03.28. 12:33
류비 네 그러시지요. 아마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방해가 있을것으로 보아 류비님의 블로그에서 대화나누도록 합시다.

http://blog.naver.com/intropist/220641196009

여기 류비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저녁때 블로그를 통해 답글 바랍니다.

 
┗  류비 16.03.28. 12:39
유성1 그럼 공개성에서 의미가 적어지죠. 녹음의 방법으로 유튜브 공개하는 방향으로 처음에는 생각했었는데... 여기가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인 공간 성향이 강하니까,
 
┗  유성1 16.03.28. 12:41
류비 이미 여러차례 토론을 시도해 왔습니다만 이어지는 듯 하다가도 늘 운영진의 방해와 일부 몰상식한 카페 회원들의 수준이하적 방해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 글삭제된 것만해도 100개가 넘어가지요.

이상황에서 어찌 공개 대화가 가능하겠냐는게 저의 질문입니다. 따라서 류비님의 블로그로 제가 직접 대화를 나누고,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 대화를 볼 수 있게 공개하는 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  유성1 16.03.28. 12:44
류비 그것도 안되겠다면 운영자와 일부 회원들로부터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부탁할 것을 류비씨께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 토론은 온라인 토론을 언급했던 제게 류비씨가 직접 청해온 것이며 저는 류비씨의 토론을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기꺼이 응하지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합리적이고 합당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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