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JW에게도 그런가?
진정 사람마다 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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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람마다 다 다른가?
워치타워의 초기 역사를 살펴보면 프리메이슨과의 연관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JW출판물 [오직 한분의 참 하느님을 숭배하라]14장 5항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은 자료의 출처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려놓은 자료 말고 un.org의 주소값을 갖는 자료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PJWTSD 극복하고 있는가?
여호와의 증인 내의 성원들이 다른 종교의 성원들보다 종교내에서 성폭행을 유별나게 더 많이 저지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 왕따 정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2016년 지역대회의 연설 내용과 드라마 대사 중 일부 발췌)
[링크]를 통해 국민일보의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 세대, 정말 중요했던 교리였지만...
러시아의 상활을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어떤) 다른 그룹이 다음이 될 것인가?
실제 이 문제는 여러 번 다루어졌죠.
Endless baits - 류비 (2018/04/30)
1932년 러더포드가 쓴 책입니다.
협회는 매우 섬세하다.
제명자 친자식과 문자도 주고 받지 말라고 하지만, JW.ORG의 FAQ에선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신세계역에서는 "각자 정해진 날"로, 개역 한글판에서는 "자기 생일"로 번역했는데...
제 감상 포인트는 "기존의 믿음과 다른 어떤 것이 주어졌을 때, 지식인들이 보여주는 반응"이었습니다.
오늘의 일용할 성구(!) - 2017년 8월31일
9분41초의 동영상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자기시대 중심주의
저의 친척중에는 또 다시 해외자비정규파이오니아를 준비중인 부부가 있습니다. 30대중반의 부부인데 자녀계획은 물론 없고 외국어 회중에서 파이오니아로서 파트타임으로 외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최소 생활비 정도를 벌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잘 압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야외봉사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구원하려는 간절함으로 이웃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겁니다.
JW.ORG는 이 파수대 1968년 제본판을 싫어합니다. 아마도 회중에서도 폐기하라고 할 지도 모릅니다.
1세기 성전을 방문하셨을 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