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11/17/2018 -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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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단절을 요구하는 여호와의 증인

(2016년 지역대회의 연설 내용과 드라마 대사 중 일부 발췌)

어떤 규칙들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지키기가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세율법에 보게 되면,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이 우상숭배와 같은 심각한 죄를 지은 것을 알게 되면, 그 가족[성원]을 돌로 쳐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법이 있었습니다.
분명 이법을 지키려면 충성심에 도전이 되었겠지만, 백성들이 모두 그 법을 충실히 지켰다면, 그 나라가 점점 우상숭배에 빠져서 완전히 타락하게 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론처럼 충성을 나타내야 한다는걸 아셨어요.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셨고 내가 여호와께 돌아오기를 바라셨어요. 
난 여러번 부모님께 전화를 했죠.
목소리도 듣고싶고 이야기도 하고 싶었거든요.
가족이 정말 그리웠어요.
가족들도 나와 연락하고 싶었지만, 내게 안부를 묻거나 아주 가끔씩 연락하는 것도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그렇게하면 내가 여호와께 돌아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테니까요."
 
 
드라마 속의 여주인공이 지은 죄는 "혼전 성관계"로 보여집니다. 그녀가 그 '죄'로 가족과 몇 년동안 분리되어 살아야 했는지 맞추실 수 있을까요?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그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이라도 그 범죄자들(!)과 관계를 끊고 살아야 합니다.
(아주 가끔씩 연락하는 것도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과연 누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까?
누가 감정적인 폭행을 저지르도록 부추기고 있습니까? 심지어는 그 감정적 집단폭행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그 불참자 또한 벌하도록 하는 그런 규칙을 만든 자들은 누구입니까?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들은 그 가족파괴의 피값을 어떻게 치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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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호와의 판결을 충성스럽게 옹호하십시오
내용 : 제명당한 딸과는 일체의 대화 또는 전화연락조차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JW.ORG의 교리를 드라마로 풀어내었다.
 
 

 

류비의 이미지

https://www.jw.org/ko/publications/magazines/w20150415/제명-처분-사랑의-마련/

 

"하나님의 양떼를 치십시오" 책 116페이지 & 126페이지

 

파수대 17년 10월호 12~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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