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01/19/2018 -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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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조정자가) 탈증인들에게 보내는 글 : 깊이 숙고해 보므로 더 이상 미혹되지 않으렵니다.

깊이 숙고해 보므로 더 이상 미혹되지 않으렵니다.| 자료실 토론방
진리2|조회 75|추천 0|2016.07.12. 15:11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430 

본인이 처음에 이곳의 글들을 읽고 혼란을 격은지 근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이지 초기 몇 년간은 머리에 먹구름이 끼여있듯이 솔직히 믿음이 헛갈렸습니다. 지금은 이들의 주장과 글들의 실체를 명확히 알고 나서 상쾌한 해방감을 느낍니다. 참으로 진리는 모두의 것이 아님을 세삼 알게 되었지요. 오죽했으면 예수를 팔기까지한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돌이켜보면 1세기 당시나 지금이나 배교자들의 기세는 그럴싸하게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리는 특징이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본인도 처음에는 이곳의 글들을 읽고 이 말이 과연 사실이면 어쩌나하며 삶에 활력을 잃을 심각한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믿음에 파선을 경험할 뻔했지요. 그러나 어떤 계기로 냉정함을 찾고 개인연구와 묵상과 숙고를 통해서 진리에 고착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없습니다. 왜냐면 탈증인들의 글들을 대부분 섭렵했었기에 균형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후 다행히 몇년이 지나 깨달았습니다. 이들의 논리는 지극히 인간적인 견해이며 특히 철학에 억매여 진리와 자신의 믿음이 상충될 때 사탄이 쳐놓은 올무에 유린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들 중에는 세상에 대한 야망, 출세욕, 쾌락적인 욕망등에 압도당해 진리생활이 걸림돌로 생각 되어 서서히 믿음의 파선을 경험하게 된 자들임을 알수있었지요. 그러나 하느님의 지상조직은 성서 원칙에 흔들림이 없고 세상과 타협하기를 거부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융통성이 없고 답답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느님의 조직은 적당함에 타협하지 않음으로 전세계적으로 연합하여 깨끗하게 질서를 유지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불완전함으로인한 결과로 믿음이 약해지면 서서히 조직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자리잡게 되지요. 예수 당시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박해와 핍박을 받는것이 필연적이었으며 예수와 제자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으므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참그리스도인들이라면 비성서적인 것들을 엄격히 멀리하므로 부득불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의 대상이되며 심지어 한때 형제라고 불리던 자들에게 박해의 표적이 되기까지 하지요.

 

본인이 이 카페가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이곳의 활동적인 자들이 지극히 인간적인 견해를 앞세우며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문제는 외국의 탈증인사이트에서 글을 여과없이 퍼오며 또 이것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고 변개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목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심지어 활동적으로 번역하여 퍼올린 자중에는 자칭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며 심지어 하느님이없다고 하는 자입니다. 그는 이곳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칭송받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그는 여증조직의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자입니다.

 

제가 포털커뮤니티사이트에서 그의 댓글들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차마 일반인이라면 입에 담기 힘든 더러운 말들을 서슴없이 사용하며 스스로 유부녀들과 즐기며 즉석만남을 하는 자라고 자신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설마 자기글을 나인줄 알고 누가 보겠냐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는 이곳에 외국 탈증인사이트에서 가져와 번역했다면서 그럴싸한 내용들로 도배하는 자였습니다. 그는 유투브에 자기 얼굴을 공개하며 증인들을 흠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외국의 탈증인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로 인해 속았다가 그들의 주장 내면을 알고 난후에 오히려 탈증인들의 거짓 주장을 반박하여 마침내 탈증인들의 세력이 급격히 무너지는 추세이며 한국에서도 몇몇 분들이 이들의 주장에 한때 속았다가 거짓이었음을 통열히 알게되어 반박글을 올리다 강퇴당하는 분들이 소수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조: #20년동안 무활동이 되었다가 돌아온 어느 형제의 "진리의 여정"을 꼭 읽어보세요.

http://blog.daum.net/a-jw/4

#반증인의 논리 반박하기#

gjinzzang/220599019521

 

본인은 여증조직이 완전하지 않음을 잘 압니다. 그렇다고 여증보다 나은 진리의 조직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초창기에 탈증인들이 서울 모호텔에서 몇몇모여 주의 만찬을 거행했다하지요. 요즘도 매년하고 있습니까? 집회는 매주 거행하고 있습니까? 전파활동은 어떻게 하지요? 이곳에서 믿음 약한 청소년들에게 한다구요?

 

이번 일요일에 있었던 파수대 연구에서 많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 어느조직이 여호와와 이웃에 대한 사랑이 동기가 되어 전세계에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고 있습니까? 그 어느 조직이 예수의 유언대로 가서 전파하고 있습니까? 세상 어느조직이 700개가 넘는 언어로 출판물을 만들며 심지어 아마존의 몇십명에 불과한 부족을 위해 문자를 만들고 성서 출판물을 무료로 만들어서 좋은소식을 전합니까? 가서 전파하라는 성서예언을 누가 이루고 있습니까?

 

하느님의 지상조직은 불완전한 인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수와 잘못이 생길수 있기에 여호와 하느님께 촛점을 맞추며 진리생활을 해야하지요. 중앙장로회 성원들도 실수 할수 있지요. 실수 안하면 완전한 인간이게요. 그러므로 그들의 행위는 여호와께서 판단하실 문제이므로 그분께 맡겨야 합니다. 다이야몬드를 현미경으로 보면 조그마한 상처는 다 있지요.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지옥불사상, 삼위일체사상, 영혼불명사상, 십일조헌금, 정치적 엄정중립.., 전쟁연습을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근 100여년이상 박해당하고도 끝까지 비폭력의 원칙을 고수하는 조직이 또 어디있습니까? 이들의 도덕성은 정평이 나있고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이웃에게 전파하는 일..등 이루말할수 없는 점들로인해 참 종교조직임을 알수있지 않습니까?

 

물론 지금까지한 본인의 말에 게거품을 물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저는 삼십년 전에 진리를 접했을때 흥분하고 열정을 가졌었지요. 본인은 이곳에서 한 분이라도 저의 말에 동의하고 진리에 더욱 고착하고 이들에게 속지 않는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본인에게 욕을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더 하고 싶은 말씀은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에게 입니다. 아무일 없는 것처럼 집회 참석하고 여기와서 자신을 숨기며 조직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내밷는 자들은 여호와의 편에 서든지 사탄의 편에 서든지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매한 청소년들과 관심자들을 속이며 미혹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조직의 구성원들도 불완전한 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만약 그들 구성원 중에 문제가 있으면 여호와께서 때가 되면 정리하실 것임을 믿고 하느님께 맡기고 진리에 더욱 고착하므로 자칫 실수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의 가르침을 인간적인 견해로 잣대를 견주지 맙시다. 아울러 이곳의 활동자들 중에는 조직에 억화 감정을 가지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위해 사실을 부풀리고 왜곡하여 음모론까지 만들어 내고 있음을 직시하고 저처럼 헷갈려하는 기간을 가지지마시고 진리 안에 더욱 고착하여 행복을 얻도록 했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지 않을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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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비 16:09 new
이왕 이곳까지 왕림하셔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느낄 수는 있는, 진실된 글을 적어주실 정도로 탈증인들에 관심이 많으시고, (실제 위와 같은 좋은 글을 쓰시는 데는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그런 행위로, 스스로 어떤 굳은 결의를 표현하고 싶어하셨으니, "양심의 위기"도 새로 번역된 버전으로 일독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레이몬드 프랜즈의 어떤 부분이 참종교의 열매에 어긋나는지 알려주신다면, 많은 탈증인들이 더욱 겸손해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세가 되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하세요.

www.CoC1914.com

P.S. 그런데 첫 문장 검증 가능한가요? 누가 짐작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

 
 
최은옥 15:55 new
진리2님의 진지하고 장황한글 잘 읽었어요.몇달전의 저라면 아마도 충분히 마음에 와 닿았을것도 같네요.하지만 제스스로 생각하고 조사하고 추리하고 판단할수 있을만한 과정을 거친 지금은 공허하고 기만적으로 들립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_-저는 다른건몰라도 워치타워가 하느님을 섬기기위해 인간이 만든 많은 조직중의 하나일 뿐이라는걸 지금은 너무잘 알겠습니다...또 중앙장로회 어르신들이 결코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것두요...조직은 하느님이 만드셨는데 그속의 사람들이 불완전할 따름이 아니라는것을요...여호와의증인만이 하느님이 직접 만드시고 승인하시는 단 하나의 참조직이 아닌건 '사실'이란 것을요...
 
 
진리 2님. 물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세상적인 욕망 때문에 구실을 만들어 조직을 나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님도 인정하신 것처럼 님이 그렇게 신권조직이라고 확신하는 증인 조직에도 실수하고 범죄를 저지르며, 소위 불완전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중앙장로회 성원도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지 않으셨습니까? 이곳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마찬가지이지요. 조직에서도 교제를 가려서 하라고 하듯이, 이곳에 있는 글과 자료들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시어 취사선택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님이 말한것처럼 탈증인 모두가 세상적 자유를 갈망하여 조직을 떠난 것은 아닙니다.
 
 
님이 조직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고착하십시오. 그러나 탈증인한 사람들도 나름의 확신있는 판단하에 조직을 나온 것임을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종교란 존재하는 것들 중에 그나마 제일 나아보이는다는 이유로 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하자는 측면에서 생각할 것이 아니란 것이지요. 님께서 꼭 조직을 통해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깔아놓고서만 생각하신다면 그 같은 결론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프레임을 설정하고 그 안에 끼워맞추기 식의 생각을 하면 여증조직만한 조직이 없다는 결론에 쉽게 다다를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결론이 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저를 포함해 상당수 사람들은 그 전제를 없애고 깊이 숙고해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판단하에 증인 조직에서의 이탈을 결정한 것입니다. 님께서 타인으로부터 조직에 대한 일방적인 비방과 매도를 원치 않듯이, 탈증인에 대한 님의 그러한 태도 또한 증인에 대한 지배적 이미지를 더욱더 배타적이고 외골수로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직을 통한 구원만이 가능한가에 대해 이 카페 핵심자료실에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편견없이 검토해보심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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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류비의 이미지

진리2 형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위 그림을 터치&클릭하여 크게 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호돌이 앞의 버스건도 너무하셨어요. http://jw.or.kr/ko/article/호돌이도-함께-느끼는-양심의-위기

또한 진리2님의 위의 글은 논리적을 어긋나는 부분이 많군요. 그중 '인신공격'을 통해 논리를 펼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 책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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