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1/16/2018 -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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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법원 소식: 2017년 4월 6일

러시아 대법원 소식 : 현지에서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증인측 변호팀은 러시아 정부가 (몰래 유인물을 회관에다가 가져다 놓는 방법으로) 거짓으로 증인회관에 유인물을 설치했다는 증거/증인을 어제 제출했는데 거절받았다는 이유를 들어 휴정을 신청했지만 거절 받음. 오늘은 UN과 유럽(OSCE)등 해외에서 날아온 인권관련 증인 옹호 서류를 제출함. 러시아 법정은 이들 유인물의 제출은 받아들임.
 
현재 공방 중...
 
검사측은 의료(수혈)문제를 제기했음. 근데 JW정책이 인민에게 어떤 해를 끼쳤는지 묻는 판사의 질문에 제대로 근거 제출 못함.
 
판사는 인민의 권리에 JW가 어떤 위해를 가하는지 계속 질문 중..
 
판사는 그럼 기도하기 위해 JW가 모여도 위법이 되어야 하냐고 묻자, 검사측은 그렇다고 함.
 
어린이 수혈문제가 다루어짐, 일단 협회가 개입되었다는 증거를 검사측에서 제시하지 못함. 판사가 그럼 뭔 소리냐고 다구침. (러시아 정부팀 문제 많네요.)
 
증인측 변호사가 증인 유인물이 무슨 위법적 영향을 끼쳤는지를 묻자 검사측에서 증거 제시 못함.
 
(법리공방으로 들어가) 구조적인 조직이 무엇인가를 놓고 공방 중, 법인 단체인가 아니면 교회법적 존재인가... 검사측은 그게 그거 똑같다고 함.
 
러시아 정부의 경고가 지방회중에게 전달되었는지 관리센터(아마도 벧엘)에 전달되었는지의 문제로 법리적 공방중... (증인측 변호사들이 법리공방으로 시간을 벌려는 즉, 다음 재판으로 미루고 싶어하는 의도로 보임)
 
증인측에서 도대체 어떤 책이 극단주의법에 저촉되는지를 질문함.
 
[잠깐 상황 설명 : 러시아 정부는 지방 회중에 들어가서, 모두 나가라고 한 다음 불법적 유인물을 회관에 넣어 놓고, 나중에 처들어가서 유인물을 찾아냈다고 주장하고 있음. 그런데 몰래 숨겨 놓던 것이 CCTV에 찍혔음]
 
증인측은 왜 증인측에 불리한 전문가의 견해들만 내 놓느냐고 따짐. 한 JW의 성경과 성경 인용물 어디에 극단주의적인 것이 있는지 질문함.
 
내일 (현지시각) 오전 10시로 또 연기(휴정) 됨.
 
P.S.
물론 본 저널의 러시아어 원저자가 증인이라는 점을 고려해야겠지만, 증인측이 재판을 유리하게 잘 이끌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즉 이상 마칩니다. F5도 이제는 그만...)
 
* 4월 7일의 새로운 소식도 가능하면 인터넷 현장 중계를 통해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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