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통치체 성원으로서, 용기를 내어서 남겨주신 유산인 "양심의 위기"!
감사한 만큼 광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양심의 위기"가 많이 읽히면 읽힐수록, WT는 더 나은 WT가 될 것입니다. JW는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운 JW가 될 것입니다.  ex-JW는 더 평온한 마음으로 휴머니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하고, 광고하고, 광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