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linkSubmitted by Intropist on Wed, 03/23/2016 - 15:33
레이몬드 프렌즈는 중앙장로회(통치체)의 회의 시간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통치체 성원은 1914년 자체를 없애자고 제안하지는 않았습니다. 1914년은 “이방인의 때의 끝”으로 남겨 두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가 적용되는 기준 시점은 1957년부터라는 것입니다. 1914년 세대가 신속하게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에, 소련 어떤 지역에서는 130세를 산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설명보다는 이쪽이 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이 세대”의 시작을 1914년을 기준으로 하는것 보다는, 1957년을 기준으로 하면 추가로 43년의 시간을 더 벌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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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위기 480페이지
레이몬드 프렌즈는 중앙장로회(통치체)의 회의 시간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