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Submitted by 류비 on Mon, 02/20/2017 - 10:44
어렸을 때,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편, 성당에서의 비극적 장면을 보았을 때,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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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편, 성당에서의 비극적 장면을 보았을 때, 울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정말 좋은 것일까?"라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