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쟎어 Submitted by 류비 on Mon, 05/29/2017 - 23:23 1975년을 경혐했을 형님 자매님들 생각을 하며... 다시 한 번... Category: JW와 대중문화Tags: 음악 Log 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 Comments 아무 것도 없다고... Permalink Submitted by 류비 on Wed, 05/31/2017 - 12:24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해주는 것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고통스런 일이다. 사랑이 동기가 아니라면 미친짓이리라... Log 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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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다고...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해주는 것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고통스런 일이다. 사랑이 동기가 아니라면 미친짓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