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06/02/2020 -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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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시아에선 총리가 새로 지은 왕국회관에 와서 여호와의 증인의 교육시스템을 칭찬한다.

 
 
캐리비언 영연방 섬나라라고 하는데 첨 듣네요. 무려 총리님께서 새로 지은 왕국회관에 오셔서 시설과 교육을 칭찬(!)합니다.
 
중간에 총리가 교육개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자들에게 질문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우리는 같은 나이의 사람들과 함께합니까? ... 그렇지 않죠. 근데 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같은 나이 그룹에서 키우는 것이죠? 다양한 나이대와 교류할 기회를 주지 않고 말입니다."
 
이 총리라는 분은 증인시스템을 일종의 교육시스템으로 받아들이고 있군요. 그리고 증인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같이 모여서 성경공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 분이시더군요 @.@
 
뭐 장점도 있었죠. 아이들이 아주 점잖아서는 애어른이 되는 효과와 오랜시간 끈질기게 조용하게 앉아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 효과가 있기는 하죠.
 
증인식 애어른 만드는 교육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P.S. 저렇게 작은 인구인데, 노벨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했다고 하네요. (문학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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